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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기록장/오늘의 일기

  • 마스크 구매 필수! 코로나바이러스 충남도 안전지대 아니다!

    2020.02.21 by 따님이맘

  • 오늘의 일기 내 인생에 갑상선 조직검사라니

    2020.02.19 by 따님이맘

  • 오늘의 일기 - 나의 모습

    2020.02.08 by 따님이맘

마스크 구매 필수! 코로나바이러스 충남도 안전지대 아니다!

내가 사는 곳은 충청도 이곳은 너무 다행이도 코로나바이러스 의심자도 확진자도 없었던 나름 청정지역이라 불렸는데 오늘 계룡에서 확진자가 나오며 청정지대는 끝! 이제 막 돌이지난 따님이가 있는 나로써는 너무 무서운 일이 아닐수없다. 물론 아이가 있든없든 지금 현시국이 다들 무섭고 감당하기 버거워질수있는 나날이다. 오늘 마트로 달려가 따님이 간식이랑 찬거리를 사며 마스크, 손소독제, 스프레이소족제까지 구매하러 집앞에 홈플러스에 다녀왔다. 마스크 판매대에는 마스크는 없고 텅텅 비어있었고, 손소독제도 없었다. 물어보니 3시에 재배치 될거라고 하셨다. 나는 20분을 마트에서 서성이다가 시간을 맞춰서 판매대로 갔는데 줄이 벌써.. 다들 나랑 같은 마음일거란 생각이 들면서 내가 먼저 사겠다고 달려들지 않고 순서대로 줄..

내 생각 기록장/오늘의 일기 2020. 2. 21. 23:43

오늘의 일기 내 인생에 갑상선 조직검사라니

오늘의 일기 나는 항상 내 일에 당당했고, 나 자신을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 몸까지도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나 보다. 내 몸이 안 좋다고 느낀 부분은 항상 기관지염 꽃가루가 날리고,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날씨가 추워지면 어김없이 기관지염이 나를 괴롭혀서 내가 조심했던 부분은 항상 기관지 쪽이었다. 그러던 오늘 당황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이 찾아왔다. 지인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있던 타이밍에 따님이 가 앞에 앉아서 내 얼굴을 뒤로 자꾸 밀어버려서 목이 뒤로 넘어갔는데 그때 내 앞에 있던 언니가 내 목을 보더니 혹이 보인다며.. 만져봤더니 너무나 큰 혹이 만져졌고 육안으로 보기에도 보일 정도로 큰 혹이 있었다. 진짜 너무 당황했고, 이런 건 처음이라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

내 생각 기록장/오늘의 일기 2020. 2. 19. 23:56

오늘의 일기 - 나의 모습

오늘의 일기 오늘부터 오늘의 일기를 작성해본다. 나는 몇년전부터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이번에는 블로그에 포스팅을하면서 내 생각도 공유해보고 싶었다. 매일은 아니겠지만 하루 중 인상 깊거나 내가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솔직한 나의 감정을 담아보는 폴더를 만들어볼 생각이다. 때로는 나로, 엄마로, 아내로, 자식으로 나답게 끄적이는 일기장 나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보자.

내 생각 기록장/오늘의 일기 2020. 2. 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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