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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추천 내돈내산 팸퍼스 기저귀 리뷰

내돈내산리뷰

by 따님이맘 2020. 2. 1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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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내돈내산 리뷰.

아기 기저귀추천 팸퍼스 기저귀 편입니다.

신생아 때부터 대소변을 가릴 때까지 아가들은

기저귀가 없어선 안될 한 몸 같은 존재가 되죠.

하루 종일 차고 있는 기저귀로 인해 기저귀 발진,

피부발진, 기저귀 대소변 샘 경우가 많아서 

맘님들의 걱정이 많아지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따님이 가 사용하면서 한 번도 

기저귀 발진이나 옆으로 세는 경우가 없었던

기저귀를 추천드리는 글을 적어 봅니다.

 

 

 

 

따님이가 사용 중인 기저귀는 팸퍼스기저귀.

따님이 몸무게 10kg [L사이즈 착용]

 

처음부터 팸퍼스기저귀를 사용한 건 아니에요.

하기스 기저귀를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다가 

처음부터 쭉~정착하려고 했지만, 갑자기 장염에

걸린 따님이 가 설사를 계속하면서 기저귀 발진이

엄청나게 심해졌어요. 

그러면서 기저귀를 바꿔 줬던 게 바로 팸퍼스 기저귀랍니다.

팸퍼스 기저귀는 현재 리뉴얼된 상태지만 저는

구버전부터 사용해 왔는데요. 

구버전에 단점이라 생각했던 부분이 보안되어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팸퍼스기저귀는 항상 가격이 오락가락하죠.

그래서 저렴한 타이밍에 겟 해야 되는 타이밍이

필요해요. 저는 항상 쿠팡에서 쿠폰을 받아서

4개 묶음 세트로 구매를 한답니다. 

구매하면 위 모습으로 배송되니 참고해주세요.

아래 링크로 구매 링크 남겨둘게요.

 

 

 

 

 

 

 

아기 기저귀 추천 팸퍼스기저귀는

팸퍼스기저귀는 꿀잠 기저귀로도 유명해요.

이번에 업그레이드되면서 흡수력은 강화되고

얇은 두께로 업그레이드되었어요.

최대 1.5배 더 보송보송하게 흡수해줘서 아가들

피부를 더욱 보송하게 해 준답니다.

 

팸퍼스 기저귀의 좋았던 부분

바로 얇은 패드와 쭉쭉 늘어나는 신축성 좋은

밴드로 아기를 압박하지 않아 보였어 편해 보였고,

겹치는 부분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잘 늘어

나서 아기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거나 쓸림 현상이

없었던 부분이 제가 팸퍼스기저귀 가장 좋았던 부분!

그리고 옆 샘 방지 라인으로 몸에 촥 밀착되어 대소변

샘 걱정도 줄여줬고요.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밀착감이 진짜 너무 좋아요!

 

 

 

 

아기 기저귀 선택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바로 

발진이 아닐까 해요.

저도 그랬고요. 팸퍼스기저귀는 습기 분포 기술로 

빠르게 흡수돼서 피부에 잔여물이 오래 머무르지

않게 엉덩이 발진 걱정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역시 그렇듯 따님이는 팸퍼스기저귀를 변경 후 

단 한 번도 기저귀 발진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고, 따님이 케이스니 참고만 해주세요.)

 

 

 

따님이맘 팁!

뒤집기를 시작하면서 아기 기저귀는 밴드형에서

팬티형으로 교체해야 되는 시기가 찾아와요.

지금 따님이처럼 걷기 시작하면 꼭

팬티형과 밴드형 두 가지를 모두 준비해주세요.

밴드형은 많이 준비하실 필요는 없고

외출하셨을 때 기저귀 갈려면 신발, 바지,

레깅스 등등 벗기고 기저귀 갈고 다시 

입히는 게 진짜 번거롭거든요.

밴드형을 외출할 때 사용하면 정말 편하니 

참고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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