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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맥모닝 맥치킨머핀 디럭스 브렉퍼스트

일상 review

by 따님이맘 2020. 2. 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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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나라가 비상사태임이 분명해요ㅜ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하루하루 

늘어나는 확진자로 불안에 떨고 있어요.

주말에도 놀러가지 않고 따님이랑 남편이랑

집콕하며 시간을 보내려 했는데 

급 친구가와서 브런치겸 잠시 외출을 다녀왔어요.

 

 

 

 

저는 평소에 맥도날드를 자주 이용하지만

대부분이 드라이브로 받아가는편이에요.

친구랑 아침일찍 브런치로 맥모닝하러 갔네요

이번에 맥도날드 맥치킨머핀 신메뉴가 나왔길래 

맥치킨머핀세트랑  디럭스 브렉퍼스트로 주문완료!

 

 

 

 

음료는 아이스커피랑 디카페인라떼

식전 사진을 남기고 맛있게 흡입!

저는 해시브라운을 좋아해서 

딱 마음에드는 구성이었어요. ^^

 

 

 

 

디카페인카페라떼는 

빈속에 커피가 속쓰려서 주문 했는데 

역시 커피는 맥도날드죠!

 

 

 

 

디럭스 브렉버스트는 

맥도날드에서 종종 먹었던 메뉴

맥모닝 처럼 만들어 먹을수도 있고,

각각의 맛을 살리며 먹어도 좋겠지요!

머핀은 딸려오는 소스(허니)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맥도날드 신메뉴 맥치킨머핀

맥도날드에서 좋아하는 버거는

맥치킨버거가 최애 버거 랍니다.

그래서 맥너겟도 자주 사먹었어요.

맥치킨머핀도 맥치킨버거랑 

그게 다르지 않은 맛? 이었어요.

브런치 메뉴로 자주 먹게될듯한 맥치킨머핀

 

 

 

 

 

 

 

맥도날드는 청결과 위생에 신경쓴듯

직원분들도 전부 마스크를 하셨고

테이블고 수시로 더 자주 닦아 주셨어요.

 

언제나 친구와의 시간은 즐겁고 행복하죠

죽마고우 친구와 힐링타임 완료!

 

 

 

 

사이트에서 메뉴 미리보고 방문하세요^^

http://www.mcdonalds.co.kr/kor/main.do

 

맥도날드 홈페이지

 

www.mcdonal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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